29번째 강이의 생일
그리고 입덕 후 두번째 생일이다.
오늘도 나는 출근을 했고
강이 사진뜰때마다 몰래몰래 광대를 한껏 올리며 웃었고
자기 생일 송강시에 글올리는 깜찍함에 기절할 뻔🥰
퇴근하고 부랴부랴 겨우 만든 축전은
올리고 나서 돈까스 안넣은거 조금 후회했지만...ㅜㅜ
29번째 생일을 맘껏 누린 하루가 되었기를
오늘은 사랑만 받았지?
강아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
너는 우리한테 별 볼일 있는 의미있는 사람이야.
항상 자랑스럽고 너가 최고야
생일 축하해 송강💙